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
대부분의 환자는 14일 전후로 증상이 나타 납니다.
코로나 증상 초기에는 일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미열 혹은 발열이 나지 않는 느낌이 들수 있지만
액와 체온은 37도가 측정 됩니다.
50%의 환자에게 있어서 마른 기침이 나타 날수 있습니다.
가래가 나올수 있지만 아주 적습니다.
전신의 피로감이 나타나고
두통,오한 인후통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20~30%의 환자에게서 소화기 반응인 구토 혹은 설사가 있을수 있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된 적이 있고
위의 증상이 나타날때
제일 먼저 본인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되지 않도록
방역을 하시고
바로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코로나19에 감염이 확진이 되면
중국国家卫监委办公厅에서 발표한 《新型冠状病毒肺炎诊疗方案(试行第六版)》
에 기재된 清肺排毒汤의 한약을 빨리 복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중국의 3개월간의 임상 경험에 의하면
가벼운 초기 증상때 빠른 한약 치료를 할경우
중증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완치가 됩니다.
현재로서 코로나는 양방약이 없습니다.
양방 치료를 하기 위해선
백신이 개발 되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중국에선
모든 환자에게 한약을 복용시켜서
중증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가벼운 증상일때 완치를 시키고 있습니다.
증상이 중증으로 넘어선 후에는 치료율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한약의 장점이 각각의 증상 마다 효능 있는 약초가 있고
기력이 저하 되는것 까지 막아 주기도 합니다.
麻黄,桂枝,生石膏,柴胡,黄芩: 발열및 오한 제거
炙甘草,生姜,白术,山药:기력증강
杏仁,紫苑,冬花,射干,细辛: 기침
泽泻,猪苓,茯苓,姜半夏,枳实,陈皮,藿香:가래 담습 제거
우한 후베이에서 사망률이 높고 중증 환자가 많아 진것도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확진자와 사망자가 점점 늘어 나고 있고
갈수록 많아지는 경증 환자가 계속 넘쳐나고 있어서
병원에서 입원 받을수 있는 여력이 갈수록 줄어 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경증 환자가 속출 할것인데
효과가 검증된 중국 위생국에서 발표한 清肺排毒汤을
양한방 관계 없이 하루 빨리 임상에서 사용 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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