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추나치료(针灸推拿治疗)40 종아리 근육경련 쥐와 근육파열의 차이는 ? 종아리에서 뚝, 퍽, 둔탁한 소리음이 들린후 못걸으면 종아리 파열, 근육파열은 스트레칭 하면 할수록 고통증가, 스트레칭후 걸을수 있으면 근육.. 종아리 근육경련 쥐와 근육 파열의 차이는? 운동을 하다가 혹은 갑자기 근육에 과도한 힘이 가해질 때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통증이 심하게 발생하면 단순 근육통인지 아님 근육 파열인지 걱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근육경련 쥐는 단순한 근육 뭉침이고 가벼운 경우에는 스트레칭을 바로 하면 원상태로 바로 회복되기도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며칠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거나 혹은 침치료 마사지 물리치료를 하게 되면 바로바로 회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육 파열은 차원이 다른 통증이 발생합니다. 파열된 부위의 근육은 운동기능이 상실되어 사실상 근육 운동기능이 소실되고 통증뿐만 아니라 근육 파열된 부위에 파열 정도에 따라서 부종이 바로 생기며 열감을 동반합니다. 근육이 파열될 때 전형적인 특징이 있는데 운동 중 혹은 몸을.. 2022. 8. 17. 침몸살? 침부작용? 침 근육통? 침몸살 증상? 한번에 알아보기 침몸살, 침부작용, 침근육통은 무엇일까? 침을 처음 맞거나 침을 여러 번 맞았는데 갑자기 치료전 없던 몸살 기운 같은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침 몸살이라고 합니다. 치료를 한 부위 혹은 전신에 걸친 무력감 , 근육통, 오한, 미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침몸살 증상이 생길 때 사전에 침몸살을 모를 경우 침 부작용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침몸살은 나쁜 것인가? 침을 많이 맞아 본 사람도 강한 침 몸살이 나오면 당황하실 수도 있습니다. 침몸살 시간이 2일 이상 지속된다면 침부작용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침몸살은 침을 처음 맞건 자주 맞든 지 간에 충분히 발생할 수 있고 정확한 원인 부위에 자침을 하면 침몸살이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또한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서 침몸살의 반.. 2022. 8. 11. 팔이 일자로 쭉 펴져 있지 않고 주관절이 내측으로 굽혀져 팔이 붙는 분은 턱걸이, 매달리기도 힘들어 하는데 그 이유는 이두근이 짧기 때문입니다. 이런분은 손목, 엘보 통증이 쉽게 발생합.. 손목 통증 혹은 상완골 내 외과 부위의 엘보 통증이 있는 분들 중에 주관절을 편상태에서 팔이 일자로 쭉 펴져 있지 않고 주관절 부위가 몸 내측으로 굽혀진 분들을 가끔씩 보게됩니다. 주관절을 편상태에서 양측 팔을 붙여보면 손목부터 주관절까지 일자로 붙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체형의 팔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비정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단지 손목, 이두근의 근육을 사용할 때 남들보다 근육의 힘이 약할 뿐입니다. 그 대표적인 부분이 턱걸이 혹은 매달리기를 할 때 남들에 비해서 확연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전사 출신인 친구가 있는데 이제는 턱걸이 7개 정도 할 수 있다고 했으니 그만큼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주관절이 내측으로 굽혀진 분들은 이두근의 길이가 짧기 때문입.. 2022. 8. 11. 요통과 더불어 허리가 삐딱하게 기울어지고, 똑바로 서있기 힘들면 요통이 완전히 회복 될때까지 치료해야 합니다. 요통 환자분들 중에 허리가 한쪽으로 삐딱하게 기울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허리가 기울어짐과 동시에 허리를 굽힌다거나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는 동작이 많이 불편해합니다. 허리가 기울어졌기에 뒤에서 걷는 모습을 보면 펭귄처럼 뒤뚱뒤뚱 걷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허리가 기울어진 요통환자는 좌우의 근육이 비대칭인 경우인데 위의 사진처럼 우측으로 허리가 기울어지면 정상인 부분은 우측 손상돈 부분은 좌측입니다. 우측으로 기울어져 있으니 우측이 손상된 것처럼 보이지만 좌측의 허리 근육이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아 정상인 우측으로 기울어져서 우측의 근육이 좌측을 돕는 상황입니다. 근육을 촉진하면 좌우의 근육량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리가 기울어지는 원인은 이전의 급성 요통이 발생할 때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2022. 8. 4. 골프를 치고 난후 혹은 별다른 이유없이 팔을 들어 올리면 등이 아프고 잠을 잘때도 아프면 승모근 하부섬유를 체크 !!! 등이 담 걸린 것처럼 가만히 있어도 불편하고 팔을 앞으로 들어 올리면 등 통증이 순간 증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통증 부위는 대부분 견갑골 하각 수평보다 조금 아래에 있는 경우로 골프를 할 때 자주 나타나는 통증 중에 하나입니다. 몇일이 지나도 통증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팔을 쓰게 되면 은근히 고통을 주어서 신경 쓰게 만드는 통증입니다. 골프 스윙을 할 때 공을 좀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 큰 힘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등 부위의 승모근 하부 섬유가 경직되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런 통증은 침 치료, 마사지를 동반한 추나를 하게 되면 쉽게 회복이 되어 만족도가 높은 치료이고 빨리 치료받을걸 하는 마음을 내보이곤 합니다. 2022. 8. 2.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