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마사지 할때는 바닥에 앉아서 하는 것보다 배드의 높이가 맞지 않아도 배드에서 해야 하체가 고정이 되어 마사지 힘을 쉽게 전달 할수 있고 근육 손상도 막아 준다.

 

 

마사지 할때의 기본 자세가

척추를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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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기립근이 바로 세워져야 허리 등 목 통증 없이 마사지를 할수 있다.기립근이 편해져야 마사지 직업병이 생기지 않는다.

 

척추가 똑바로 선 자세에서는

기립근에 부담이 적어서

장시간 마사지를 해도

근육에 손상이 덜하게 됩니다.

 

초보자 일수록

두발이 바닥에 닿는

자세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마사지 방법에 따라서

바닥에 앉아서 할수도 있지만

 

서서 하는것보다

앉아서 마사지를 하면

상대적으로 힘을 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앉아서 마사지 하면 힘을 전달하기가 불편하다.

고수의 단계에 올라서면

힘을 전달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지만

초보자인 경우엔 쉽지가 않습니다.

 

무술을 보면

주먹 지르는 동작은

모두 서 있는 상태에서 내지르지

바닥에 앉아서 내지르는 동작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체가 고정이 안되서

손으로 전달되는 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일반 전신 몸풀기 같은 마사지가 아닌

근육 파열이나 심한 수축성 경직이 있는 부위에

치료 마사지를 할땐

손상 부위에 집중적인 힘을 들여야 하는데

이럴땐 하체가 고정이 되는 자세가 편하고

적은 힘으로도 큰 효과를 낼수가 있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마사지를 할땐

두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슬리퍼를 신지 말고

운동화를 신고 하는게 좋습니다.

 

개인마다 선호 하는게 있지만

무술을 연마 해보신 분들은

이해 ·할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