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깨 통증도 없고
어깨 팔 움직임도 정상인데
어느날 손이 등뒤 견갑골까지 올라가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 할땐
극하근의 피로누적이 원인일수 있다.
멀쩡했는데
어느날 손을 뒤로 해서
등뒤의 견갑골까지 손이 올라가지 않으면
문제가 있을것 같은데
통증이 없으니
괜찮겠지 하며
방치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다가 오십견을 마주할 확률이 높다!!!
팔의 운동에 전혀 문제가 없고
단지 등뒤로 손이 올라가지 않으면
극하근의 피로누적이 원인이다.
이럴경우 극하근의 자침과 추나를 하면
빨리 회복된다.
자침 치료를 하면 묵직한 느낌이 들며
추나를 하면 돌맹이로 문지르는 듯한 통증이 나온다.
고통스러울수도 있다.
***(극상근 손상이 없는 정상인 사람도
극상근을 마사지 하면 약간의 통증이 나올수 있다)***
치료 회수가 늘어나면
치료중에 발생하는 통증도 사라지며
편안한 느낌이 든다.
조기에 발견이 되면
굉장히 빨리 치료되고
후유증도 안생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