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은 조금이라도 덜 아플때 치료를 해야 몸도 편하고 치료도 빨리 됩니다. 버틴다고 자연스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 아프고 

너무 불편해서 

병원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회사일로 

가사일로

학업으로  

시간 내기가 힘들기에

일단은 참습니다.

 

쉽게 말해서 

근육통이 사람을 죽게 하는

병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한번 아프면

혹독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호미질 몇번 하면 될것을 

포크레인 중장비를 사용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요통 자침

 

시간이 안되면 

비는 시간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잠깐 시간을 내어 

침구추나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면

치료 기간이 길긴 하지만 

치료를 아예 

안하는것 보다는 낳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통증이 심해지기전에

가벼운 상태일때 

치료를 받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럴 경우 

침몸살이 생기지 않으며 

매번 치료 때마다 

효과를 보기에 

치료를 받는 분도 

만족하게 됩니다.

 

요통 자침

 

제가 치료 했던 환자분들 중엔

요통으로 고생했던 분들은 

완치된후

허리가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달려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침 한번만 맞아도 효과를 봅니다. 

 

조그만한 근육통이라고 해도 

참지 마시고 

바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